MBC충북

학생들이 가정에서 인터넷을 통해
교사와 상호 질의를 해가며 공부를 할 수 있는
사이버가정학습지원체제가 구축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17억 원을 투자해 구축한
사이버가정학습지원체제는 사이버 선생님과
인터넷에 연결된 학생이 의견을 교환하며
학습을 할 수 있어
사교육비를 줄이는데 기여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사와 학생 사이 쌍방향 교육이 가능한
사이버가정학습지원체제는 다음달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국어와 영어를 비롯한
5개 교과가 시범 운영됩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원 황새마을 시작부터 차질	2005-02-18	5
농협 중기대출 지원 강화	2005-02-1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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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충주)이지사 연두순방, 한방으로 승부	2005-02-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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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대학 흥덕캠퍼스 학위수여식	2005-02-1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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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 한.일 문화관광교류전 참가	2005-02-1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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