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유사휘발류 사용이 많이 늘어나면서
충북도내에서 소방법 위반사범이
1년 사이 62%나 증가했습니다.

충청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해 도내에서 소방법 위반으로
68건이 적발돼 1년전에 비해 62%가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위사휘발류 등
불법 위험물 판매가 64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충청북도소방본부는 경기난과 고유가의
영향으로 유사휘발류 등 불법 위험물 판매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아파트 인테리어 업자간 폭력	2005-03-04	12
리포트)학교폭력 심각	2005-03-04	7
리포트,충주)수석의 본고장 '무색'	2005-03-04	10
실종 치매할머니, 두달여만에 숨진채 발견	2005-03-04	10
충청대 일본 아마쿠사 관광협회와 산학결연	2005-03-04	12
우암어린이회관 주말 밤 10시까지 개방	2005-03-04	8
고속도로 폐터널이 `김치 숙성고'	2005-03-04	12
기업경기조사마다 호전세	2005-03-04	6
청주시 장애인체육회 설립 추진	2005-03-04	7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순회전	2005-03-04	8
장애인체육대회의 성화봉송 일정 확장	2005-03-04	11
충북농협 주말 농장 분양	2005-03-04	8
전국소년체전 개최요강 전달 회의	2005-03-04	8
행정도시 2007년 착공할 것	2005-03-03	7
전북 분기역 거센 반발	2005-03-03	8
리포트)도약의 기회로	2005-03-0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