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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사기 전직 보험설계사등 영장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5-02-17, 조회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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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경찰서는 수십개의 보험에
가입한 뒤 장기간 입원하는 수법으로
수천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전직 보험 설계사
40살 김모 여인과 내연남 49살 이모씨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여인과 내연남 이씨는
지난 2000년부터 7개 보험회사에서
25개 보험에 가입한 뒤
나이트클럽과 공사장등에서 다쳤다며
지난 4년동안 1억여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