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주 5일제 근무제가 본격 시작된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7호 태풍 민들레의 영향으로 충북도내 유명산과 유원지 등은 썰렁했습니다.

속리산과 월악산 국립공원은
어제 오후부터 오늘 낮 정오까지 통제했던
입산을, 태풍주의보가 해제된 오후부터
허용했으나 비가 많이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서 인지 산을 찾은 등산객이 거의 없었습니다.

또 평소 휴일에 행락인파가 몰렸던 괴산군 화양계곡 등의 유명 유원지에도 행락객들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올들어 위조지폐 적발 증가	2004-07-26	7
충북 102개 업체에 산업연수생 배정	2004-07-26	10
옥천서 수난사고 잇따라	2004-07-26	14
서원대 휘트니스센터 개원	2004-07-26	11
도내에서도 대학 이중 합격 상당수	2004-07-26	6
분평동 인테리어 업체 화재	2004-07-26	9
리포트)연중기획-수상구조 봉사	2004-07-25	6
리포트)줄줄이 농사포기	2004-07-25	12
리포트)5년째 악취 속 생활	2004-07-25	11
리포트)인라인마라톤	2004-07-25	8
야유회 나왔던 30대 익사	2004-07-25	9
교통사고, 7명 중경상	2004-07-25	7
도내 학생 2.5% 특수재능 소지	2004-07-25	8
한글사랑관 홈페이지 서비스 시작	2004-07-25	5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7일	2004-07-25	6
성화운영단 3백명 금강산 방문	2004-07-2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