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도내 대학에서도 올해 입시에서
상당수 학생들이 복수지원 금지규정을 위반하고 이중 합격해 입학 취소 위기에 놓였습니다.

도내 대학들이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입시에서 다른 대학에 이중 합격해
입학을 취소당할 위기에 놓인 학생은
충북대 7명을 비롯해 청주대 19명,
서원대 11명 등입니다.

도내 대학들은 오는 28일까지
해당 학생들로부터 소명자료를 제출받아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괴산)대학찰옥수수 소득 50억원 웃돌 듯(2)	2004-08-02	9
보은서 순직경찰관 돕기 성금 전달	2004-08-02	14
원흥이 도정규탄 현수막 내걸어-대체	2004-08-02	6
리포트)어린이 우울증 심각-일요일용	2004-08-01	5
전국체전 앞두고 청남대 개방 확대	2004-08-01	14
리포트)귀중품 보관 서비스	2004-08-01	5
리포트)남은 삶, 동심과 함께	2004-08-01	5
리포트)다양한 휴일 축제	2004-08-01	8
충북 부동산 시장 주춤	2004-08-01	5
화장실 장애인.어린이시설 8.1% 불과	2004-08-01	9
무심천 연중 물 흘리기 난항	2004-08-01	6
충주)방곡장작가마예술제 마지막날(1)	2004-08-01	11
충주)청풍호, 수상스키 선수권대회(1)	2004-08-01	14
도내 정지선 준수율 크게 높아져	2004-08-01	4
동거 거부한다며 처갓집 공장에 불질러	2004-08-01	11
금강에서 물놀이 사고로 3명 숨져	2004-08-0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