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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영환 충북지사를 상대로 16시간에 걸쳐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청주지방검찰청은 어제(1) 오전 9시 반쯤 김영환 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참사 당일 도로를 통제하지 않은 이유 등 충북의 재난 관리 최고 책임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