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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탈당설 잠잠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7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4-05-23, 조회 :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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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총선 이후 불거졌던
한나라당 소속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탈당설이 잠잠해지고 있습니다.

총선 이후 지역정가에선 야당 소속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이 과반 의석을 차지한 여당으로
당적을 옮길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 소속인 이원종 도지사는
총선 직후 당적 변경은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일축한 뒤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도당 사무처와의 갈등으로
탈당설이 유력하게 나돌았던 한나라당 소속
일부 도의원들도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싸고
내부 조율을 벌이는 등 당적 변경의 조짐은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