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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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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14명의 희생자와 16명의 피해자를 낳은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검찰이 가장 먼저
직접 원인으로 지목된 부실 제방 관련자들에게
징역 6년 이상을 구형했습니다.
사건 발생 9개월여 만에
오송 참사 피고인들에 대한 첫 구형입니다
2024-04-24
◀ANC▶
한창희 충주시장 당선자가 오늘(7)
당선증을 받기 위해 시청에 첫 출근했습니다.
시장실에서 각국 국장들로부터
업무 보고도 들었습니다. 김계애기잡니다.
2004-06-07
6
◀ANC▶오늘 첫소식은 농촌으로 가보겠습니다. 출하를 앞둔 배추가 요즘 밭에서 썩어가고 있습니다. 값이 폭락하면서 인건비도 건지지 못하자 농민들은 배추 수확을 아예 포기하고 있습니
2004-06-07
3
세계적인 전기기기 제조회사인 일본 도시바가 설립한 해리슨엔지니어링코리아 오창 공장이
오늘(7) 준공식을 갖고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일본 도시바가 5천만 달러를 투자해
2004-06-07
5
올여름 충북지역의 전력수요가
지난해보다 1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전력충북지사는 올여름에 10년만의 무더위가 찾아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루 최대
2004-06-07
11
괴산군 괴산읍과 단양군 매포읍이
정부의 지방 소도읍 육성 대상지역에 선정돼
앞으로 4년간 각각 2백억원씩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괴산읍은 '고추.잠자리 고을'을 주제로
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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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학과 충북개발연구원은 오늘
연구활동 교류 등에 관한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정종택 충청대학장과
이태일 충북개발연구원장간에 체결된
오늘 협약은 공
2004-06-07
6
충북대병원은 3차 의료기관으로
지역 의료기관간 연계 진료를
활성화 시키기위해 진료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오늘(7)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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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충북대 의대가 내년부터 본과 정원의
절반을 다른 대학졸업생으로 채우는
의학전문대학원제를 도입하는 가운데,
첫 관문인 자격시험 원서 접수가 오늘부터(7)
2004-06-07
6
◀ANC▶
개인병원에서 감기증상으로 판정받았던
초등학생이 갑자기 숨졌습니다. 뒤늦게 찾았던
종합병원에서는 폐렴으로 진단이 나왔습니다.
유족과 개인병원측 사이에 갈등이
2004-06-07
4
◀ANC▶
장마철을 앞두고 청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버스를 타고 시내 곳곳의
위험지구를 돌며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유비무환의 행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
2004-06-07
6
충북지방경찰청은 아편의 원료인
양귀비를 재배한 청원군 오창면 62살 김 모씨등
2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양귀비가
가정상비약
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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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의 지난 달 건축허가가 개청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청원군 지역에 건축붐이 일고 있습니다.
청원군의 지난달 건축허가는 320건으로
개청 이래 최고를 기록했으며,올
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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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벤처기업수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습니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지난 2001년 6월 255개를 기록했던
도내 벤처기업수가 지난 4월말 현재 176개로 30%
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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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방안을 찾지 못해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청주시 사직2동 옛 국정원 부지가 내년에
개발됩니다.
청주시는 옛 국정원 부지 활용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비 6천만
2004-06-07
5
이달들어 극심한 일교차로 인해
어린이 감기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충북도내 병·의원들에 따르면
최근 청주 등 도내 대부분의 지역이
아침기온은 최저 20도 이하로
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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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은 물부족을 심각하게 생각하면서도
절약실천 노력은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주부클럽 청주소비자정보센터가
지난달 청주지역에 거주하는 여성 311명을
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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