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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신짜오!충북(2) '화합의 마당'
◀ANC▶
청주mbc 베트남 기획보도 '신짜오,
안녕하세요! 충북' 두번째 시간입니다.
베트남전 당시 맹호부대가 주둔했던 푸엔성에서 충북과 푸엔성이 두지역의 전통문화로 화합을 다지는 공연을 가졌습니다. 신병관기잡니다.
◀END▶
◀VCR▶
푸엔성 성도 투이호아 4.1광장에
만여명의 주민들이 운집했습니다.
종전 30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열린
충북민예총과 푸엔성예술단의 합동공연은
우리측의 신명나는 풍물한판 길놀이로
시작됐습니다.
◀SYN▶
충북민예총은 이어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상생을 염원하는 무대로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처음 접하지만 한류의 인기만큼이나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았습니다.
◀INT▶
푸엔성예술단은 이지역 소수민족인
참족의 전통무용으로 화답했습니다.
가슴속의 슬픈 이야기는 푸른 내일로
가는 길에 징검다리로 삼자는 내용입니다.
두 예술단은 하나로 어울어진 무대로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INT▶
◀INT▶
이 날 합동공연은 베트남방송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돼 우리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좋은 기회도 됐습니다.
"베트남전의 끝난 지 30년,
서로 총부리를 겨눴던 두나라가
전쟁의 참화를 겪었던 바로 그곳에서
이제 화해와 우정으로 하나가 됐습니다.
베트남 투이호아에서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청주mbc 베트남 기획보도 '신짜오,
안녕하세요! 충북' 두번째 시간입니다.
베트남전 당시 맹호부대가 주둔했던 푸엔성에서 충북과 푸엔성이 두지역의 전통문화로 화합을 다지는 공연을 가졌습니다. 신병관기잡니다.
◀END▶
◀VCR▶
푸엔성 성도 투이호아 4.1광장에
만여명의 주민들이 운집했습니다.
종전 30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열린
충북민예총과 푸엔성예술단의 합동공연은
우리측의 신명나는 풍물한판 길놀이로
시작됐습니다.
◀SYN▶
충북민예총은 이어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상생을 염원하는 무대로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처음 접하지만 한류의 인기만큼이나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았습니다.
◀INT▶
푸엔성예술단은 이지역 소수민족인
참족의 전통무용으로 화답했습니다.
가슴속의 슬픈 이야기는 푸른 내일로
가는 길에 징검다리로 삼자는 내용입니다.
두 예술단은 하나로 어울어진 무대로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INT▶
◀INT▶
이 날 합동공연은 베트남방송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돼 우리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좋은 기회도 됐습니다.
"베트남전의 끝난 지 30년,
서로 총부리를 겨눴던 두나라가
전쟁의 참화를 겪었던 바로 그곳에서
이제 화해와 우정으로 하나가 됐습니다.
베트남 투이호아에서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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