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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 도내 법정전염병 발생 늘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4-07, 조회 :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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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3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가
오늘(7)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질병예방과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충청북도의사회 김동건 부회장 등
관계자 14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충청북도내 법정전염병 발생은
지난 2003년 2백 48명에서
지난해 7백 30명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돼 보건위생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