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리포트)국회의원 간담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5-06-02, 조회 : 135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ANC▶
충북 출신 열린우리당 국회의원들이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는 지역 현안의
진행 상황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송 분기역엔 파란불이 켜졌지만,
기업도시 유치엔 해결할 과제가 많습니다.
이병선 기자입니다.
◀END▶


◀VCR▶
충북 출신 국회의원들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오송 분기역 문제는 정치적으로 큰 고비를
넘겼다고 단언했습니다.

평가단 구성방식이 충북에 유리하게
결정된 점을 언급한 것입니다.

국회의원들은 이제 남은 과제는
15개 시도별로 공정한 평가위원이 선정되도록
노력하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재형 의원은 전국에 한나라당 소속
시도지사들이 많다는 점을 들어 이원종 지사와
한나라당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SYN▶
홍재형 의원/열린우리당
(박근혜 대표 말을 이제 행동으로 보여야..)

충주 기업도시의 경우 북부권 만이 아닌 도내
모든 국회의원들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충주시가 추진한 컨소시엄에
기업도시 입주업체는 동화약품 하나에 불과해 난관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SYN▶
노영민 의원/열린우리당
(약점이 있습니다.. 보완을 해야합니다)

변재일 의원은 대덕R&D특구에 청원 현도와
부용면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고,
오송단지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YN▶
변재일 의원/열린우리당
(도.보건복지부 적극적.. 과기부도 지원의사)

의원들은 이밖에 청주.청원통합에
원칙적인 찬성 의사를 밝혔으며,
노영민 의원을 수석단장으로하는
지방선거 기획단을 이달 안에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NEWS 이병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