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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 앵 커 ▶ 날이 풀리며 다시 캠핑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한 곳에 오래 텐트나 캠핑카를 두는 이른바 '장박' 알박기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자체나 수자원공사는 단속이나 대집행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같은 상황이 매번 반복되는데요. 제도적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