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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직접 원인으로 지목된 임시제방 감독자에게 징역 6년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우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업무상과실치사상과 증거위조교사 등 5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감리단장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
2024-04-24
청주 상당.흥덕보건소는
올해 국가 암 검진을 통해 발견된
암환자에 대해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상당.흥덕보건소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하위 50%인
가입자 가운데
2005-06-07
4
제 34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한
충북선수단 해단식이 오늘(7)
충청북도교육청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입상한 67개
초중학교 선수들을 격려하고
2005-06-07
5
충북대병원이 병원급 2차 진료기관에 이어
동네의원인 1차 진료기관과도 본격적인
협진체제 구축에 나섰습니다.
충북대병원은 이에 따라
협진체계를 맺는 의원과 환자 진료는
2005-06-07
5
하이닉스 구 하청업제 노조원들과
가족 백여명은 오늘(7) 충북도청 정문 앞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노조원들은 이 자리에서
사측이 교섭에 응하지 않고 있는 만큼
2005-06-07
4
청주대가 내년도 입학정원을 올해보다
69명 줄어든 3천 66명으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입학정원 조정내용을 보면
경영학부 야간 20명과 법학부 야간10명,
이공대학의
2005-06-07
12
충북 정보통신기술산업의 전진기지가 될
정보통신산업진흥재단이 오늘(7)
오창과학산업단지 신축 부지에서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9천평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선
2005-06-07
7
지난 3일부터 닷새동안 진행된
제 9회 충청권 중소기업제품판매기획전이
오늘(7) 폐막됐습니다.
충청지역 백쉰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기획전에는
2005-06-07
7
'제 50회 현충일 추념식'이 오늘(6)
청주 충혼탑에서 이원종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각급 단체장들과 전몰군경유족,
독립유공자 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2005-06-06
4
◀ANC▶
이번에는 충주시의 경우를 살펴봅니다.
충주시는 민선시장의 중도사퇴와 보궐선거를
치러 격동의 시기를 보냈습니다.
이승준 기자...
2005-06-06
6
대덕 R&D 특구에 청원군 현도면과 부용면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정부의 의견에 대해,
실익이 없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사실상 현도와 부용에
2005-06-06
7
◀ANC▶
오는 13일은 민선 3기 단체장들이 선출된 지
꼭 3년이 되는 날입니다.그래서 청주,충주문화방송은 민선 3년을 돌아보고 내년 민선 4기
출마예상자들을 알아보는 시
2005-06-06
9
◀ANC▶
현충일이 누구보다 서글프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국전에서
부상했지만 국가유공자로 선정되지 못해
제대로 된 보상없이 지내는 상이용사들이
바로 그들입
2005-06-06
6
홍재형 의원은 최근 당정청 워크숍에서
"참여정부의 아마추어리즘,
자영업자 면허제는 한심한 정책" 등의
강한 어조로 청와대와 정부에 직격탄을 날려
조용하던 이미지에 변화
2005-06-06
6
충북도내 제1,2당의 사무처장에
40대 중앙당 출신 인사들이 포진하면서
뜨거운 경쟁이 예상됩니다.
한나라당 충북도당은 지난 총선 완패 이후
40대인 송태영 부대변인이
200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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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 새벽 3시쯤, 청주시 정북동
앞길에서 이 마을 50살 서 모씨가
자신의 승합차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서씨의 부인 강 모 여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2005-06-06
6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옥천군 모 중학교
교감 61살 김 모씨가 대전시 모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교감이 최근 충북도교육감의
학교
200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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