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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참사 감리단장 징역 6년 구형 뉴스 이미지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직접 원인으로 지목된 임시제방 감독자에게 징역 6년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우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업무상과실치사상과 증거위조교사 등 5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감리단장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