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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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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30명의 사상자를 낸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를 석 달 정도 앞두고
검찰이 이범석 청주시장에 대한
첫 소환조사를 벌였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 등 다른 기관장들에 대한
소환 조사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4-04-26
청주동부경찰서는 전 회사 동료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32살 이모씨를
붙잡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장 모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
2005-06-15
4
충청북도는 수질방지시설을
비정상적으로 운영한 정한식품 등 3개 업체를 조업을 정지시키거나 과징금을 부과한 뒤
고발조치했으며 수질배출시설 설치를
신고하지 않은 보양퇴비 등
2005-06-15
5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부는
중국산 콩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경북 포항시 49살 손 모씨를
농산물품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손씨
2005-06-15
7
충북도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대책회의가
산업자원부와 중소기업청,
도내 기업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창 충북지식산업진흥원에서 열렸습니다
2005-06-15
11
부고입니다.
저희 청주문화방송 보도국의
김기수 전 편집부장이 오늘(15)
향년 46살로 별세했습니다.
뉴스데스크 충북의 앵커를 맡기도 한
고 김기수 기자
2005-06-15
5
◀ANC▶
6천 3백만달러,우리돈으로 630억원이
투자되는 한국과 일본,프랑스
3국 합작공장이 오창단지에 들어섭니다.
합작사 대표와 이원종 지사는 오늘(14)
일본
2005-06-14
5
◀ANC▶
청주에서 검거된 연쇄살인
용의자에게 살해된 피해자가 4명으로
늘었습니다. 4번째 피해자는 13살짜리
초등학생...고향 친구의 딸이였습니다.
송영석 기잡
2005-06-14
10
◀ANC▶
충주에서 돼지콜레라가 발생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천여마리의 돼지를 살처분하는 등
긴급 조치에 나선 가운데
다행히 확산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005-06-14
5
충주경찰서는 아내를 목졸라 숨지게 하고
시체를 호수에 버린 혐의로 남편 36살
김모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일 새벽 3시쯤
2005-06-14
7
◀ANC▶
한국노총 충주지역 본부장이
노조원들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 도중
레미콘 차량에 치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충주시 사조레미콘 앞에서
벌어진 일
2005-06-14
7
지난달 25일 밤 발생한
충북도청 화재사건을 수사중인
청주동부경찰서는 국과수 감식결과
인화물질이 확인됨에 따라 방화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 관
2005-06-14
4
청주시 사직동 옛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추진되는 41층 아파트 건립이 내일(15)
교통영향평가에 재상정됩니다.
충청북도 교통영향평가위원회는
아파트건립을 추진하고
2005-06-14
5
도내 부시장,부군수들은 오늘(14)
회의를 갖고 다음 달 부터 주 40시간 근무제가 전면 시행되더라도 토요민원상황실을 설치해
토요일에도 민원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제공하기로
2005-06-14
5
◀ANC▶
학생, 학부모와 영양사간 불협화음 때문에
학교급식 운영체제를 직영에서 위탁으로
전환시키는 기현상이 벌어졌습니다.
각 학교의 직영전환 흐름을 역행하는 것으로
2005-06-14
4
◀ANC▶
2005 직지찾기 한반도일주 국제도로 사이클
대회 사흘째인 오늘(14) 선수들은 경북 포항을
출발해 양남까지 75km 구간에서 경기를
펼쳤습니다. 가평고 유기
2005-06-14
5
충청북도 관광판촉단은
지난 7일부터 엿새간 중국을 방문해
충청북도 관광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충청북도는 이자리에서
중국 광동성과 관광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열리는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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