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25일동안 파업을 벌인 아시아나 노조가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에 따라
오늘(11) 오전 업무복귀를 위해 농성장인
보은 신정 유스타운에서 철수했습니다.

아시아나 노조는 정부의 직권조정을 받아들여 일단 농성을 풀긴했지만
앞으로 중앙노동위의 조정 일정에 따라
사측과 협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업에 참가했던 노조원들은
시뮬레이터 훈련과 신체검사를 받아야하는
일부 노조원들을 제외하고 내일부터
대부분 업무에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날씨(최종)	2005-09-03	4
추석 앞두고 한우가격 강세	2005-09-03	10
여름철 절도 사건 검거율 낮아	2005-09-03	6
청주대 교수회, 총장 정년제한 폐지 주장	2005-09-03	5
서비스업 대출 감소	2005-09-03	5
학생회관 특활 수강생모집(3)	2005-09-03	4
청주공항 농산물 검역 강화	2005-09-03	4
영동군 노조간부 활동일지 작성 논란	2005-09-03	7
직지상 기념 직거래 장터(최종)	2005-09-02	10
중앙도서관-체코국립도서관 교류협정	2005-09-02	6
한우봉 사장 해임	2005-09-02	5
리포트)직지 세계화 과제는	2005-09-02	7
리포트)첫 직지상 시상	2005-09-02	7
세계기록유산국 민속공연	2005-09-02	4
리포트) 체코도서관, 어떤 일 했나	2005-09-02	7
리포트)직지상 제정에서 수상까지	2005-09-0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