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4.15 총선과 관련해 충청북도는
공무원의 선거 개입에 강력히 대처하라고
각 시군에 재차 지시했습니다.

오늘(3) 도청에서 열린
도내 부시장.부군수회의에서
김영호 부지사는 12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 사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공무원이 선거에 관여하는 불법 행위에
강력히 대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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