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시청 재무과 박치수 세정담당이
올해 1분기 시정제안상 은상을 차지했습니다.

박치수 담당은 5개 세목의 고지서를 구청 우편취급소에서 발송하지 않고 청주 우편집중국에서 발송을 변경한 뒤 우편번호를 바코드화 하면
연간 3천 2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상당구 내덕2동에 사는 시민 한현구씨는
청주시 인터넷홈페이지 초기화면에 가칭
뉴스티커를 만들어 각종 행사를 예고함으로써 시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자고 주장해
동상을 차지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벽지 어린이 초청 행사	2004-05-0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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