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리포트)신행정수도-계획대로 추진해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8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4-06-14, 조회 : 469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ＡＮＣ▶
신행정수도 건설에 반대하는 일부 목소리에
대해 충청권이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충북과 충남,대전광역의회는 신행정수도
건설은 계획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한번 밝혔습니다. 이해승 기자.
◀ＥＮＤ▶


◀ＶＣＲ▶
충청권 3개 광역의회가 신행정수도 반대
목소리를 정면 반박했습니다.

광역의회 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신행정수도
특별법은 지난해 국회가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수도권 일부 시민 단체와 야당이
헌법 소원과 국민투표를 주장하며 반대
운동을 벌이는 것은 갈등과 분열만 조장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ＩＮＴ▶
권영관 의장(충북도의회)
"국민 갈등과 사회 분열을 조장하는 행동을
즉각 중단해야"

협의회는 정부가 흔들림 없이 신행정수도
건설을 추진하고,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국민에게 신행정수도 건설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켜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ＩＮＴ▶
이은규 의장(대전광역시)
"정부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특별조치법에
따라 한치의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집행"

충청권의회 협의회는 성명서를 청와대와
여야 4당 대표, 정부 관련부처에 발송하고
협조를 부탁하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ＥＮＤ▶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