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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오송 참사의 직접 원인으로 지목된 임시제방 관련 피고인 두 명에게 각각 6년 이상의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업무상과실치사상과 증거위조교사 등 모두 4개의 혐의를 적용해, 당시 임시제방 관련 공사 현장소장에게 징역 징역 7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