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탈북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역 차원의 10대 시책이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는 탈북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에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별 1단체 1가정 도우미제를 운영하는 한편
행정기관의 비정규 상근인력으로 고용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내엔 현재
81세대 101명의 탈북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연령별로는 2-30대가 70%로 가장 많습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이들 탈북자의 88%가 직업이 없어
사회 적응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민들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옥천군 '향수' 상표등록 취소심판 청구	2004-09-10	3
사랑의집 고쳐주기 활발	2004-09-10	4
무심천 생태공원 조성 순조	2004-09-10	5
돼지축사 건축 둘러싼 갈등	2004-09-10	5
청주국제공항 휴대농산물 검역강화	2004-09-10	6
청주-상하이 노선 탑승객 두배 증가	2004-09-10	13
장묘문화 개선 토론회	2004-09-10	3
행정수도 이전 생산유발효과 84조원	2004-09-09	5
리포트)수입품 저장고 전락	2004-09-09	11
충주)리포트)농촌지역 건축사기	2004-09-09	9
리포트)북녘작가 미술대전	2004-09-09	15
리포트)금강산 성화채화	2004-09-09	10
'구구데이'닭고기 소비촉진활동	2004-09-09	9
추석.전국체전 대비 성수품 점검	2004-09-09	6
청원생명쌀 전담 RPC 준공	2004-09-09	6
체전 관련 자매결연 추진	2004-09-0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