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청북도는 오늘(15) 기자회견을 열어
신행정수도 특별법 위헌 결정으로 위축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신행정수도 건설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도는 내.외국인 기업투자여건 개선과
공무원 신규채용을 통한 고용촉진,
재래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올해의
공공사업부문 예산 731억원을 12월 말까지
집행하고, 내년도 예산 천 387억원을 조기에
집행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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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부정 속보= 기록 분석 결과 관심	2004-12-0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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