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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때렸다며 흉기 휘둘러 영장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1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4-11-14, 조회 :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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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 저녁 8시 반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모 슈퍼마켓에서
가게 주인 34살 이모씨가
37살 김모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탭니다.

김씨는 사건직후 달아났다 2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자신의 부인을 때린 이씨에게 앙심을 품고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함에 따라,
김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