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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공원 무산 충북도 책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4-12-20, 조회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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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공원 유치 무산과 관련해
충청북도가 매우 미온적이고 무기력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의회 장주식 의원은 오늘(20)
제234회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강원과 전북, 경북이 태권도공원 후보지를
단일화하고 적극 지원한데 반해,
충청북도는 무관심으로 일관했다며
강력하게 비난했습니다.

한편 충청북도의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새해 예산안과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
진상규명 관련 조례안 등을 의결하고
31일간의 회기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