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차량을 이용한 농산물
부정유통행위에 대한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내 자치단체는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 부정유통행위 단속에 나서고 있지만 소형트럭에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과채류 판매가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성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산 땅콩은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채
한바가지에 천원씩 판매하고 있어
상품에 하자가 있어도 소비자들이
교환을 요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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