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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버스 노조, 전 국회의원 고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5-01-22, 조회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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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동일버스 파업사태가
4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노조측이
노사간의 협상과정에 불법개입을 한 혐의로
전직 국회의원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동일버스 노조와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사측 대표들과 친인척 관계에 있을 뿐
동일버스와 법적인 관계가 없는
전직 국회의원 이 모씨가 노사 협상과정에서
지역 실세들에게
자신이 동일버스의 경영권자이고
노조와 대화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등
노사간 문제에 불법으로 개입해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