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유전자 감별검사 3건 젖소 등 판명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5-05-15, 조회 : 251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한우 판명을 위해 지난 2월 도내에 도입된
'소고기 유전자 감별검사'는 대부분 감독기관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축산위생연구소가 한우 판명 위해서 지금까지 접수된 111건에 대해
유전자 감별 검사한 결과 2건이 젖소,
1건이 혼합육으로 밝혀졌습니다.

검사의뢰처는 경찰과 도청, 교육청 등
감독기관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식당이나
정육점 등 일반인은 8건에 불과한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