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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교수 세계인명사전 잇따라 등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송재경, 방송일 : 2005-06-27, 조회 :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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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조명찬 교수가
세계 인명사전에 잇따라 등재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명찬 교수는 최근
'마르퀴즈 후즈 후' 2005-2006년판에
이름을 올린 것을 비롯해 영국 케임브리지의 '국제인명센터가 선정하는 '21세기 탁월한
2천명의 과학자'에도 포함됐습니다.

조 교수는 유전적으로 형질을 변환시킨
동물을 이용한 심부전 치료와 줄기 세포를
응용한 심혈관 질환 치료에 대해 연구해왔으며
충북대병원 내과 과장으로 재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