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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지난해 7월 30명의 사상자를 낸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형사 책임이 환경부장관과 충북도지사에게 있다는 시민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송참사 시민진상조사위원회는 오늘(24) 진상조사 최종보고회를 열고, 당시 미호강 범람과 관련한 제방 관리 책임이 환경부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