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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 피해 접수 9천여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5-06-27, 조회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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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도내에서는
모두 9천여건의 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신고가 접수됐으며 지역별로는
청주가 천2백여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노무자가 7천 2백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군인 천6백여건, 군속 9백여건,
위안부 6건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실무위원회를 통해
신고내용에 대한 사실 확인을 벌인 뒤
확인 내용을 중앙위원회에 보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