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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단지 입주대학 원점 재논의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6-07-12, 조회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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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생명과학단지에 입주하는
대학의 선정이 원점에서 다시 논의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오송에
BT 대학원 건설을 원하는 모든 대학으로부터
사업계획서를 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입주 대학을 다시 결정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지난 2002년 조건부 입주협약을 체결했던
충북대의 기득권은 사실상 무효화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송 부지를 놓고
적극적인 입주의사를 밝히고 있는
고려대와 충북대, 아직 검토단계인
서울대와 성균관대 등이 원점에서
다시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