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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6-07-19, 조회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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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댐 방류 억제로 인한 단양 수해가
인재라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우택 지사와 도내 국회의원들간의
정책 간담회에서도 이와관련한 대책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오늘(18)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책 간담회에서 서재관 의원은
남한강 수계에서 홍수 조절을 할 수 있는
댐이 충주댐 밖에 없어 단양은 2년마다
홍수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생존의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의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며 동강댐 건설 재추진을
주장했습니다.

정우택 지사도 이에 대해
이번 집중호우는 남한강에 추가 댐 건설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줬다며,
도 차원에서 건의할테니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