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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서/일하던 게임장 금품 훔친 20대 영장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  취재기자 : 김대웅, 방송일 : 2006-07-19, 조회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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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게임장에서 금품을 훔친 진천군 진천읍
28살 최 모씨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6일 밤 9시쯤,
자신이 일하던 진천군 진천읍
38살 박모씨의 게임장에서 서랍에
보관하고 있던 현금 230여만원을 훔친 뒤,
박씨의 1톤 화물트럭을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