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오늘 오전 7시50분쯤
청원군 낭성면 호정리 모 영농조합법인의
저장창고에서 불이나 창고안에 저장중이던
포장김 3천상자 등을 태워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저장창고내 설치된 전열선의 과열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도의회 임시회 개회-최종	2003-09-18	9
오늘의 날씨	2003-09-18	16
청주시, 시금고로 농협 선정-TV용	2003-09-18	8
충주)완)비 피해 보상 막막	2003-09-1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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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완)일시수확형 고추;일단 성공	2003-09-1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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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국민통합 개혁신당 추진 선언	2003-09-1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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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용지부담금 추가징수 중단 요구	2003-09-1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