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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 사회간접자본 '부족'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06  취재기자 : 이지현, 방송일 : 2018-10-14, 조회 :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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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충주와 제천이
일상생활을 누리는 데 필요한
기초생활 사회간접자본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 국토정보연구본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66만여 명이
일반 병·의원과 공공도서관, 문화시설 등에
10분 안에 도달하지 못해
생활 SOC가 취약한 가운데
충북에서는 충주와 제천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생활 SOC 란
사람이 먹고 일하고 쉬는 일상생활 등에 필요한
복지와 문화, 교통 등의 시설로,
생활 SOC가 잘 갖춰질수록
살기 좋은 곳임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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