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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공예 명인' 지정패 전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65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19-06-10, 조회 :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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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우수 공예인과 업체를 선정해
지정패와 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최고의 영예인 '충청북도 공예 명인'은
32년 동안 도자 분야에서 활동한
김기종씨가 선정됐습니다.

우수 공인에는
목칠 분야 이준우, 섬유 분야 이명윤씨가
우수 공예업체는 목칠 분야 오케이 공방과
섬유 분야 까마종이 각각 영예를 안았습니다.

충청북도는 각종 전시회 등에
우수 공예인과 업체를 우선 초청하고
판로와 홍보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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