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세광고등학교 급식소에서
식사를 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충청북도 교육청에 따르면
청주 세광고등학교 급식소에서 어제(21)
점심과 저녁을 먹은 5백여명가운데 36명이
설사와 구토 등의 증세를 보여 응급조치됐고
9명은 계속 외래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청주시 보건소는 증세를 보이는
학생들의 가검물과 먹다 남은 음식물을 수거해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옛 축협 도지회 건물 매각	2002-10-31	30
전의경 체육대회	2002-10-31	26
유아교육 세미나	2002-10-31	32
보살사 명부전 낙성	2002-10-31	36
충북체육인 오헌식씨 별세	2002-10-31	28
충북 전기원노조 집회와 관련해	2002-10-31	38
경실련 후원의 밤	2002-10-31	36
공무원 노조 전국 총파업 결의	2002-10-31	31
사이버 불법선거운동 단속	2002-10-31	28
선거구 조정	2002-10-31	26
극동정보대 파행 운영 계속(오늘)	2002-10-31	29
소득보전 직불제 신청 저조	2002-10-31	18
대출한도 낮춰 계약자 반발	2002-10-31	23
(완)유치원 용도변경 매매,반발	2002-10-31	40
오창 외국인 전용단지 최종 확정	2002-10-31	34
(완)농특산품 한마당	2002-10-31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