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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사육심리 회복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0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3-01-08, 조회 :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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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축산농가의 소 사육심리가 점차 회복되고 양돈농가가 빠르게 기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이 지난해 12월 1일을 기준으로 가축수를 조사한 결과 한.육우의 마릿수는 10만8백여마리로 지난해 3월에 비해 3천9백여마리가 늘어나 농가의 사육심리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 됐습니다.

또한 돼지는 49만3천여마리로 1년 전에 비해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양돈산업이 기업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