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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삼화대장간 도 무형문화재로 지정(21)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1  취재기자 : 정영균, 방송일 : 2003-10-21, 조회 :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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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인동에서 전통생활도구를 제작하는
삼화대장간의 야장(冶匠)이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됐습니다.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삼화대장간은
기능보유자인 63살 김명일씨에 의해
농기구를 비롯해 문고리와 햄머등을 전통방법으로 생산하므로서 이 기술의 명맥을 계승토록 하기 위해 지정됐습니다.

따라서,충주지역의 지정 문화재는
58점에서 59점으로 늘었으며,
무형문화재는 중원 청명주와
중원 마수리 농요등 3개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