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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가정, 어려운 어린이 맡아 길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4-04-25, 조회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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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모의 사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을
길러주는 위탁부모 사업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현재 모두 88가정이
친부모의 사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121명을 맡아 기르고 있습니다.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지금까지 모두 159가정이
가정위탁 사업에 동참할 것을 신청했다며,
위탁부모 교육을 실시한 뒤 이들 어린이와
연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