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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완)보선후보 각오(완-22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2  취재기자 : 신명선, 방송일 : 2004-05-22, 조회 :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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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충주시장 보선후보들은
각자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경제시장 등을 내세우며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보선에 임하는 각 후보들의 각오를 들어봅니다.
신명선기자가 보도합니다.





국회가 아니면 충주시장으로라도
지역발전을 위해 몸바치겠다는
한나라당 한창희 후보는
인구 30만 유치로 지역경제를 살려나가겠다는
입장입니다.

◀INT▶

충주시장에 두번째 도전하는
열린우리당 이승일 후보는
강력한 여당의 시장으로
서비스 산업유치 등올 통해
잘사는 충주를 건설하겠다는 생각입니다.

◀INT▶

총선과 시장선거에서 몇번의 양보를 거듭했던
무소속 김호복 후보는
경제분야 전문가로서 이번에야말로
낙후된 충주경제를 살릴 적임자로
자신이 선택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INT▶

민예총 지부장 등 줄곳 지역에서
시민운동을 펴쳐 온 무소속 정재현 후보는
젊은 패기를 내세우며
역시 시장 선거에 재도전했습니다.

◀INT▶

충주시장 보선에 출마한 4명의 후보들은
시장으로서 해야할 시급한 문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고 있습니다.

방법의 차이는 다소 있다고는 하지만
충주지역 발전을 위해
누가 현실적인가 판단하는 것이
바로 유권자의 몫입니다.
MBC뉴스 신명선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