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청주시의회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청주시의회는 지난해 연말 예결특위에서 법적 미비와 함께 국비 확보대책이 없다며 부결됐던 명암-산성간 도로개설비를 이번에 상임위원회에서 통과시켜 예결특위로 넘김으로써 집행부의 집요한 로비에 휘말리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청주시의회는 자신들과 관련된
의정활동 노트북 구입비 2천여만원과 내구연한이 안된 청주시장의 관용차량 구입비 5천만원을 예비심사에서 통과시키는 등 집행부를 견제하기 보다는 소신없이 흔들리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태풍 피해액 33억 3천4백만원-데스크용	2004-06-21	12
충북무역수지 개도국은 흑자 선진국은 적자	2004-06-21	6
전교조,0교시 폐지 서명운동 돌입	2004-06-21	8
감기환자 119 이용 자제 요청	2004-06-21	8
괴산)연풍곶감 명품화사업 본격 시작(21)	2004-06-21	5
음성)농축산물 자경대 운영(20)	2004-06-21	10
신행정수도 복수후보 평가 시작	2004-06-20	7
신행정수도 계룡논산지구 내정의혹	2004-06-20	12
TV용)신행정수도 내부갈등 조속 해결해야	2004-06-20	7
가짜휘발유 추정 기름 논으로 흘러	2004-06-20	9
행정수도 건설기본계획 공청회	2004-06-20	13
호우경보 발효/데스크	2004-06-20	10
리포트)충북 태풍 피해 종합	2004-06-20	10
리포트)의회가 불법주정차 특위 구성	2004-06-20	18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순조	2004-06-20	10
교육청 일반직 인사 대규모 예고	2004-06-2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