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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국악기제작촌 전통공예업체 지정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편집부2, 방송일 : 2004-05-31, 조회 :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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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난계국악기제작촌 현악기공방이
조달청의 전통공예품업체로 지정됐습니다.

영동군은 이 업체가 생산하는 가야금 7종과 해금 6종 등 13종의 국악기가 전통공예품으로 지정돼 조달물자로 정부기관과 지자체 등에 납품하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현악기공방이 생산하는 가야금과 해금은 작년 충북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업계 최초의 품질인증도 획득했습니다.

이 업체는 지난 2001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연 국악기제작촌에 입주해 40여 가지의 국악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