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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해 인증 사업장 61곳에 불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5-01-10, 조회 :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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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북에서는 무재해 기록을
달성한 사업장이 61군데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산업안전공단 청주산업안전기술지도원은 무재해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도내 천여개
사업장 가운데, 지난해 무재해 기록을 달성한
사업장은 61군데로, 도내 사업장 수에 비해
참여율이 저조한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술지도원은 사업주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이 여전히 미약해
지난해에 1월부터 9월말까지 도내 사업장에서
천847명이 다치고 66명이 사망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