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후속대책 여야 합의 이후 한나라당
강경파 의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지만,
국회 본회의 통과는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 합의 이후 한나라당 이재오, 박계동
의원 등이 주도한 수도이전 반대 서명운동엔
지금까지 수도권과 영남,강원권 의원 38명 만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한나라당 지도부도
표결을 통해 당론으로 확정한 만큼
번복은 있을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이어서,
다음 달 2일 특별법안의 본회의 통과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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