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Loading the player..
◀ 앵 커 ▶
30명의 사상자를 낸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를 석 달 정도 앞두고
검찰이 이범석 청주시장에 대한
첫 소환조사를 벌였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 등 다른 기관장들에 대한
소환 조사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4-04-26
LG전자 정보통신사업부의 평택 이전 등의
영향으로 매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던
충북 수출이 20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2005-03-16
10
청원군으로의 이전을 시작한 주식회사 대농이
오늘(16) 한전과 가스공사 등의 관계기관과
정상적인 업무 운영을 위한 회의를 가졌습니다.
대농은 이 자리에서 송전선로
2005-03-16
6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오늘 저녁, 청주시내 한 호텔에서
충북지역 소기업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갖고, 경영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소기업 소상공
2005-03-16
6
호남고속철 분기역 평가기준선정위원회가
오는 17일과 18일(내일과 모레) 잇따라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각계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분기역 평가기
2005-03-15
6
경기도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행정도시 건설에 국민의 절반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의 의뢰를 받아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3일 전국 천5백명을 대상으
2005-03-15
8
◀ANC▶
부도난 임대아파트들이 잇따라
경매에 부쳐지면서 입주자들이 길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도내에서만 4천세대가 넘는다고 하니,
관계당국이 그냥
2005-03-15
7
◀ANC▶
가혹한 방법으로 학교폭력을 일삼던
고등학생 9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피해학생들은 고막이 파열되는 등 중상을
입는데 폭행 이유는 그냥 기분이
나빠서였습니
2005-03-15
4
◀ANC▶
골재 수십톤을 실은 화물차들이 무너지기
일보직전인 다리를 버젓이 건너다니고
있습니다. 불안한 주민들이 잇따라 민원을
제기했지만 위험한 통행은 계속되고 있습
2005-03-15
6
내년부터 공익근무요원이 단계적으로
감축됩니다.
충북지방병무청은 병역자원이 감소하면서
공익근무요원 수가 줄어 내년부터 국가
기관이나 자치단체 등에 배정했던
공익근무
2005-03-15
8
충청북도는 오늘(15) 노근리사건 실무위원회
3차 회의를 열어 희생자.유족으로 신고된
640명 가운데 69명을 희생자로, 542명을
유족으로 추가 인정했습니다.
2
2005-03-15
5
◀ANC▶
대학, 아시아 시장을 잡아라.
오늘 두번째 순서로 대학 정원의 10%를
외국 유학생으로 채워 국제 캠퍼스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청주대학교를
2005-03-15
5
충청북도의회는 오늘(15) 제237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열고 11일간의 회기에 들어갔습니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도내 시군간 갈등과
한.칠레 자유무
2005-03-15
6
◀ANC▶
단양군이 주력 사업으로 내세우고 있는
석회석 신소재연구와 관광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부에 개발촉진지구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올해 지구 지정이
2005-03-15
7
충청북도 이업종교류연합회 정기총회가
오늘 저녁, 경제기관 단체장과 기업인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내 한 컨벤션 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업종교류연합회
2005-03-15
5
◀ANC▶
지역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주민들이 단체로 목소리를 높이는
집단민원이 최근 잇따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공사가 중단되거나 공공 사업이
연기되는 등 막
2005-03-15
8
사립 학교에 지원되는 재정결함보조금이
해마다 늘어 지방교육재정을 압박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29개 사립학교에
543억여원의 재정결함보조금
2005-03-1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