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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회원 전용 음란 사이트 운영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5-04-20, 조회 :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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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의사 전용 카페를 만들어 놓고
음란 동영상을 게시한 의료 관련 월간지 대표
45살 이모씨와 의사 50살 김모씨 등
10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과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의학전문 월간지
홈페이지에 의사 전용 카페를 만든 뒤
천 3백여건의 음란 동영상물을 게시해 회원간에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