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일선 학교에 CCTV 설치가 결정되자
전교조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폭력예방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의 동의를 얻은 희망학교의 신청을 받아
교육부가 지원하는 예산으로 32개 학교에
교실이 아닌 건물밖에 제한적으로
CCTV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전교조는 이에대해 학생을 잠재적 범죄자로
모는 처사라며 감시와 통제는 학교 폭력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학생과 교사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CCTV 설치를 반대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주성대 임원진 윤곽	2005-05-19	6
서원대,취업지원협약 체결	2005-05-19	7
기로연 행사	2005-05-19	6
외래어종 포획 행사	2005-05-19	7
야생초.야생화 전시회	2005-05-19	7
청풍명월영농학생전진대회 개막	2005-05-19	8
이화청원아카데미 졸업식	2005-05-19	6
인조잔디 운동장 설치	2005-05-19	4
속리산 관광객 줄어	2005-05-19	5
농촌일손돕기 2배 늘어	2005-05-19	5
수도권 규제 완화, 기업 유치 제동	2005-05-18	8
음성,옥천,청주 순으로 청렴도 낮아	2005-05-18	5
리포트)공공기관 신용카드 거부	2005-05-18	10
청주 등 기업도시 대상에서 제외	2005-05-18	8
리포트)화장장 건립 협정	2005-05-18	6
교육청 재정난 타개 기채 발행	2005-05-1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