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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음란채팅 운영자 등 17명 입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5-06-07, 조회 :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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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온라인 게임개발업체를 가장한 사무실을
청주시 복대동에 차리고 음란채팅을 통해
2천 2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42살 이 모씨 등 사이트 운영진과
여성회원 17명을 입건해
이 가운데 3명에 대해 정보통신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