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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70  취재기자 : 국장, 방송일 : 2018-10-15, 조회 :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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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위임진료 파문
"치과 의사 대신 환자봤다" 기공사 폭로

이미 실패한 사업?
충북도, 화재진압용 오토바이 도입 논란

호남, 세종역 지지?
'오송 배제 세종역?' 호남 변수 촉각

새 아파트인데
'하자투성이', 입주민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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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보철물을 만드는 기공사들이
일부 치과에서 이뤄지고 있는
불법 위임진료 실태를 MBC충북에 털어놨습니다.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의 화재 진압을 위한
소방용 오토바이가 충북에 들어옵니다.
그러나 수년 전 서울에서 실패한 사례여서
예산낭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호남지역 국회의원이
세종역 신설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등,
세종역 신설 논란이 충청권을 벗어나
확산되는 모양샙니다.

입주를 시작한 청주의 한 새 아파트에서
3만건이 넘는 각종 하자가 발생했다며
입주민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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