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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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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이른바 CTX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민간사업자가 낸 최초 제안서도 일부 공개됐는데 대전과 세종, 청주 구간에 최대 7분 30초에 1대씩, 평균 시속 80km의 열차를 투입할 계획입니다.
정재영 기자입니다.
2024-04-25
증평군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인 창의파크가 문을 열었습니다.
증평군이 134억 원을 들여 증평읍 장동리에 세운 창의파크는 돌봄센터와 요리교실, 도서관, 실내놀이터와 카페 등을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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